|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참으로 오랜만에 휘팍에 다녀왔습니다.
주중 야간은 항상 비발디..
휴가 후 원정이나 회사 동호회에서 원정을 갈 때면 항상 하이원 아니면 용평으로 고고씽해서..휘팍하고 그 뭐시냐 이름이 어려운 구.성우는 잘 못 가는 상황이었네요..
뭐 황제 보딩까지는 아니더라도 평일이다 보니 대기시간 30초 내외의 행복을 누렸더랬죠.
근데...휘팍 슬로프가 길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래저래 검색질을 해보니
전혀 근거 없는 느낌으로 판정........;; 됨과 동시에 내 두다리에 대한 배신감..
햐...체력이 이렇게 너덜너덜해 질 줄 이야..;; 비발디만 다녀야 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