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가본 강촌 협곡에 있는 강촌 스키장
엘지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기대 했는 데
리프트 어디서 쓰던거 가지고 온 듯 상급 리프트 중그이나 초급보다 엄청 느리고 ㅡ.ㅡ;;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16일 동호회 대회 한다고 그나마 상태 좋은 중급 독차지하고 막고 운행(평일에 좀하지)
매표소 4개열고 줄은 10미터쯤 20분 기다림 ㅡ.ㅡ;;
슬로프 대체로 설탕에 습설 중급 상단과 상급 상단 빙판
여자 친구 지난 하이원 원정과 비교하며 못타겠다네요. 헐~ 하이원과 비교하면 당연 안되는 데.
결국 오전타고 철수 했네요.
대체로 아이들 천국 시설은 비급 참 식당 예식있다고 식사는 빠른 식사 가능 한 4가지만 팔고
카페테리아 하객들 차지. 참 가지 가지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