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라이딩만 가능하시면 구피로 백180 하시는게 편하죠~

백원을 구피로 배우셨으면 오히려 착지가 더 안정되겠네요..

백원을 가르칠때 공식이 있습니다.

힐.

토.

빵.

힐토빵이란 힐에서 토진입하면서 빵뛰라는 공식인데..

이게 맞다 라고 할순없지만 토로 뛰는게 안정적이고 훨씬 하이가 높게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선처리는 뭐 아시겠지만.. 도약해서 랜딩후까지 뒤를 보고 있으셔야 합니다.

랜딩이 잘 되었을때 시선만 바꾸고 이동하면 정말 바람직한 모습이 나오죠..

하지만.. 저또한 백원, 프론트원은 지금도 어렵습니다. 가장 먼저 배웠지만...

가장 잘 까이는 기술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높은 하이를 내는 것은 저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스케일을 원하시면 정석을 마스터 후에 과감하게 도세요..

이상..

네 맞습니다 언덕이 맞죠 일반적으로.. 백 3는 나름 위험합니다.

먼저.. 흠.. 프론트 알 3로 하세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백 3할때 상의에 핸드폰 같은것들을 넣어두지 마시구요..

갈비뼈 다치는 분들 많이 봤구요.. 저도 아이폰에 찍혀서.. 몇일 숨 겨우쉬었습니다.

전 레귤러 토원 한담에 구피로 랜딩후 구피 백원으로 연계로 해요

스위치 백원 자체가 원래 어렵습니다. 블라인드 랜딩이 가장 어색한 장르라고 보심될듯.

그러나 결국 할줄아는것과 잘하는것 사이에는 연습량만이 들어갑니다. 연습이 많아질수록 안정적이고 자연스럽죠.

그리고 원에리는 양방향, F/S, B/S 모두 익숙해지는편이 좋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360을 쉽게 정확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원에리 제대로 못띠고 360들어가봐야 맨날 어거지로 돌리고, 슬립나고, 간지도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