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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빳빳한 데크 추천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엔데버 파보 153탔는데 이 데크가 가볍고 하드하진 않지만 빳빳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데크 부러지고 비슷한 느낌의 데크를 찾는데 쉽지가 않네요
파보탈때 느낌이 엣지가 잘 박히진 않아서 말아서 타는 카빙은 할수 없습니다.
모글없는 급경사에서 직활강에 가까운 턴을하면 떨림이 적고 빳빳하단 느낌이 있습니다.
무게는 153 기준 2.1키로 정도로 그당시 기준 굉장히 가벼운 데크였습니다.
타보진 않았지만 손으로 눌러봤을때 느낌이 오토마톤 최근 보드가 비슷했는데
요즘엔 오토마톤을 구할수가 없네요
이런보드 아시면 추천좀 부탁합니다.
가볍고 빳빳한거면 XLT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