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날 밤새고 토욜 새벽부터 야간까지 달렸습니다...
저도 하루를 풀로 달리긴 첨이네요...
오후에 잠깐동안 간만에 원포인트 받았습니다 ㅎㅎ
야간에는 따로 오긴했는데 카풀하는 동생들과 같이 보딩
암튼...새벽6시반부터 밤12시까지... 중간에 1시간 차에서 자긴했죠...
일욜날에 충분히 자뒀어야 하는데 친구컴터 봐주고
저녁에 티비보다보니 잠은 새벽이되서야 자버렸네요..
카페인을 충전해도 졸려요...
PS. 원포인트 해주신 문박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졸려서 올린 뻘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