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가본 스키장별로 말씀 드릴게요
대명: 둔턱이라고는 찾기 매우 힘듬. 간혹 양 side쪽 에 매우 적은부분 있기는 하나 존재감 없음
지산: 작은 스키장의 규모로 대명과 마찬가지로 둔턱이 거의 없음. 하지만 6번? 슬로프였나... 대박 둔턱?경사?있는거는 경사차이 매우 있는 둔턱이라 저번에 높게 뛰었을때는 1초 넘게 뜨더라는..ㅎㅎ
무주: 1번 가봐서 둔턱은 잘 모르겠으나 실크로드 쪽 양 side 벽타기 신공이 꽤 재밌음~~ 만선쪽은 안가봐서 pass ㅠㅠ
용평: 광대한 슬로프로 둔턱보다는 좁고 길었던 슬로프가 인상적. 둔턱은 거의 없던걸로 기억
휘팍: 위 언급한 스키장에 비해 둔턱이 생각보다 매우 많았음 ㅎㅎ
웰팍 브라보 1 둔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