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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보드탈 때 샀던 데크 가방에 잘 넣어서 창고에 보관해왔습니다..
2000년식 버튼 커스텀 160 오토바이타는 프린팅, 바인딩도 커스텀 바인딩이고요..부츠는 프리스타일 부츠였던거 같네요..
조카놈이 탄다고 달라고 하는데 살펴보니 캠버도 멀쩡하고 엣지도 들뜬데는 없네요..
바인딩이 넘 오래되서 조임장치가 깨지거나, 아니면 스트랩이 끊어지거나 풀어질까봐 걱정이 되네요...
데크하고 바인딩 그냥 써도 될지요?
아니면 바인딩만 요새 나오는 것 새로 장착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 몇년전에 스키로 전향했습니다..ㅎ.ㅎ~~
스키탄다고 안가르쳐주시는 건 아니죠?
제가 플럭스슈퍼타이탄0304 이번시즌 중반까지 사용하였습니다. 중간 토우스트랩 끈어져서 다시 플럭스 이월로 구입했구요...
조카분이 초급자이시면 스냥 쓰다 고장나면 바꿔도 될거 같아요~ 초급자니 속도도 많이 안나겠죠? ㅎㅎ
저두 비슷한거 가지고있는데
바인딩은 토 스트랩부분이 깨졌습니다.
타다가 엣지가 안서서 보니깐 깨졌더군요 근처 스키하우스 샵 들가서 물어보니 없다고 해서
렌탈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바인딩만 따로 구매했습니다.
데크는 괜찮을거 같은데요
바인딩은
한번 이리저리 휘어보고 당겨보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