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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켑은 파크 트릭용 보드구 롱보드는 다운힐 주행용 보드입니다.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스켑은 한정된 공간에서 트릭을 하면서 즐기기 좋습니다. 우리나라 실정에 가장 맞는 보드는 그나마 스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파크같은것이 있는 공원은 많이 있는것은 아니나 그냥 공원같은데서 트릭하면서 놀기엔 제격입니다.
다만 바퀴가 작아서 주행에 많이 불리합니다. 다른 종류의 보드에 비해 아주 많이 안나갑니다.
롱보드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운힐에서 엄청난 속도감을 느끼실수 있으실텐데
실상 한국에선 그런 다운힐을 즐길만한곳이 많이 없습니다.
차들이 워낙많으니 뭐..... 위험하죠. 그래서 제가 가는 공원에서 롱보드 타시는분들은 평지에서 타시거나 슬라이딩 같은거 하시면서 노시더라구요
또하나 크루저보드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그냥 주행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음... 보드로 치자면 올라운드형이라고 보셔도 될듯합니다.
다만 크루저로 다운힐하다간 정말 죽을지도 모르고요, 트릭도 스켑에 비해선 많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그래도 한강이나 그런데 가면 가장 많이 보이는게 크루저입니다. 저도 크루저로 입문했지요.
근대 그냥 스켑 살걸 그랬어요 -_-;; 실상 길거리에선 로켓발사할까봐 타지도 못하는데.... 이럴꺼면 걍 스켑 살껄..ㅠㅠ
하고 후회중입니다,.
제 주관적인 분류지만 바퀴달린 판떼기를 통칭해서 스케이트 보드라고 하는 듯 하고요
하위개념으로 라이딩에 특성화 시킨게 롱보드, 트릭에 특성화 시킨게 스탠다드 스케이트 보드, 두가지를 짬뽕해서 장단점을 가진게 크루져보드라고 생각되네요
커스텀이 가능한 장비들인지라 한가지 장르에 국한되지는 않고 조금씩 다른 영역으로 넘 보는것도 가능합니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에서 스탠다드 스케이트 보드와 롱보드가 나오던데
공원에서 킥플립등의 트릭을 할때는 스탠다드 스케이트 보드였고 화산을 피해 다운힐 하는 장면엔 롱보드가 나오더라구용
각자 다른 재미가 있는지라 스팟에 나가서 타고 계신분들꺼 한번씩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자세하고 잘 아는건 아니지만 제가 아는 상식선에서 답해드립니다.
스케이트보드는 트릭을 위한 보드로서 일단 입문후 알리가 고비입니다. 알리만 3개월 연습했는데 못하고 접는다는 전설이 있죠.
롱보드는 다운힐을 위한 보드로 스피드감을 즐기는 보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