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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타고서 집에오는길 운전하기도힘들고...개피곤하고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겟다고 자빠지면서 벌떡벌떡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다시타고 누구한테 잘보이겟다고 돌리고 점프뛰고 또자빠지고..
집에오면서 꿀잠자면서 아~~한동안 보드 타지말아야겟다 하다가
다음날이면 친구한테서 전화옴
친구:보드타러갈꺼임??
나: ㅇㅇ ㄱㄱ
2014.02.19 11:45:51 *.244.218.10
2014.02.19 14:35:54 *.106.122.147
목욜부터 슬슬 살아나다 금요일 엉덩이가 들썩들썩.. 토욜새벽부터 달립니다.
다시 월요일되면 병든 닭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