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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쓴지는 4년쯤 된거 같구요 핸드폰 쓴지는 97년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15~6년쯤 된듯한데요
요금은 한달 4만정도 됩니다
미혼이고 직딩녀입니다
많이 불편할거 갔습니다
그렇다고 일반폰도 없음 사회생활에 지장도 있을거 같공
사고 치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연락할수 있는 방법은 회사 전화 밖에 없고 영업직은 아니지만 외부에서 근무환경입니다
정작 없이 생활이 가능할지 고민입니다
기본요금 0원제로 갈아탄지 어언 1년이 다되었나...
0원요금제 추천드립니다.
요즘 참 많이들 따라해서 꽤 나왔죠.
기존 스마트폰으로 사용도 가능하고.. 가입비도 무료에... 유심같은 경우 3G방식이면 kt같으면 그대로 쓰실 수 있고,
Skt방식이면 5500원주고 구매하시면 되고..
한달 요금요? 0원일때도 있고.. 몇백원 밖에 안 나옵니다.
대신 직권해지 안 당하려면 3개월동안 1통화는 해주셔야됩니다.(통신사마다 2개월 발신내역 없을 경우인 경우도 있음.)
2달에 최소 600원에서 1000원저도의 발신만 발생하면 해지가 안되고요.
한통화하고 나머진 문자로 채우셔도 되겠죠.(최소 자동이체 기준이 6백원이기에.. 최저요금 밑이라 안 빠져나가면 통신사에 전화해서 가상계좌 불러주면 거기다 입금해도 됨.))
통화료... 역시 옛날보다 훨씬 저렴해졌습니다. 옛날 유플러스 미니요금제 5천원짜리에 초당 3.9원짜리있었죠..
(개사기였죠.. 발신자 표시도 안되는 엉터리 엘지 유플러스.. ㅋㅋ 저도 10년간 사기당했습니다. 해지도 절대 안시켜주던데..)
0원 요금제는 기본료 0원에 초당 1.8원(부가세 별도)로.. 훨씬 저렴..
가족 다 그것으로 바꾸고 통신료 팍 줄어들었다는..
(기본료 14000원이었는데.. 0원요금제로 바꾸면서 휴대폰의 휴자도 모르던 엄마까지도 휴대폰 사용자 대열에 합류했고 3명 요금 다 합쳐도 1만원도 안나옵니다.)
있다 없으면 첨엔 불편한데 좀 지나면 불편한거 잘 못느껴요.
근데 정작 주변 지인들이 답답하고 불편할겁니다..연락이 맘대로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