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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내 가슴 막막할때
끝이라 생각할때
끝이 아니듯
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저의 독서 경력 25년에 비추어 보면
가히 놀라운 책이었고, 저에게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 들어 찾는 사람들이 많은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