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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엔 일도 바쁘고 해외출장도 두껀 뛰고오느라
보드타러 못가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시즌 첫보딩 후..
정신차려보니 시즌권을 구입하는 제 자신을 발견;;;
오크밸리에서 1.5시즌권 파는데 이거다! 하고 질러버렸어요..
이번주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타러갈끄여요!
야근 시키면 울면서 뛰쳐나갈 기세;;;
아.. 이제 슬슬 퇴근하고 집에 가야겠어요.
금요일만 바라보고 힘내서 살아야지요ㅠ
2014.02.20 07:55:21 *.36.142.195
2014.02.20 09:10:17 *.247.149.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