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햇볕은 봄날을 연상캐 하는 따사로움을 주는데..
정작 외출을 해보면 차가운 바람이..
스맛폰에서 알려주는 영상의 온도..
아차 싶어서 보드장 웹캠을 보니 역시나 북적북적~~
날씨도 애매하고,
마음도 신숭생숭하고..
이러날은 따뜻한 오뎅탕에 소주한잔하고 하루 마무리 하고 싶은 금요일이네요.
친구는 법인카드 잃어버려서 슬프다고 하니 오늘은 그친구 위로나 해줘야겠습니다.
한줄요약 : 역시나 2월은 참 짧다고 생각되는 수술입니다.
2014.02.21 14:02:28 *.244.218.10
2014.02.21 17:13:07 *.90.185.171
2월은 정말 후딱 지나가버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