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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분들이나 처음으로 보딩장가는 사람이 무슨 장비가 있겠습니까?
저도 렌탈로 3회정도는 보딩을 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게 렌탈샵이고 보딩장 전국어디던 렌탈샵은 보딩장 초입부터
쭈~~~~~~~~~욱 넘쳐 납니다.
그런 렌탈샵에서 파손에 대해 곤지암처럼 동의서 쓰라고 하면 누가 부담스러워서 장비빌려
보딩을 타겠습니까?????????????????????????????????????????????????????????
전국 렌탈샵 운영하는 분들은 분명 유통성 있고 좋으신분들이 90%이상 일겁니다.
세상에 자기돈 내고 장비빌려 부담스럼게 애지중지 하면서 탈꺼라면 누가 렌탈을 하라고 추천하며
누가 장비빌려 스트레스 받아가며 탈사람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보딩습관 틀린 너도나도 다빌려쓰는 장비에 시간이 흐르고 아무리 장비관리 잘해도 때탈수 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가벼운 충격에 뿌러지고 기스나고 금가는게 장비 입니다.
일.이년 장사 하는것도 아니고 매년 흔하게 여러 렌탈샵에서 벌어지는 상황이고 정말 가볍게 아무일없이 끝넬일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결론은 렌탈할때 진짜 잘알아보고 친절하고 서비스 좋다고 소문난고 소문듣고 가야겠습니다.
저런 렌탈샵 걸릴까봐!!!선입견이 생기네요!!!제가 매년 제지인들 델고 보딩장 잘 갑니다.
그리고 항상 성우리조트에서 한곳만 집중적으로 소개해주고 거기만 갑니다.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친절함이 변함 없구요!비수기때는 장비를 제외한 왠만한 아이템도 그냥 무료로 빌려줍니다.
머 하여튼 그렇습니다.
항상친절하게대해줍니다
오늘은어때요물어보면
오늘은오지마세요다녹아서(남쪽나라도보니자주따뜻해요)못탑니다다음에오세요하는 그래서무주에처음가봤죠^^
장사가목적이아닌(돈은벌어야겠~죠)인간대인간으로장사하는가계인듯극히제주관적인생각입니다렌탈샾도좋은가계는있어요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