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신경도쓰지않다가 우연히 직원들과 어울려 가게 되었는데...
2-30번 넘어지고... 한 일주일넘게 어깨통증에 시달리고...
그래도 재미있네요.
전주 금요일에 가보려 했는데...
갑자기 일이생겨 취소되고...
더군다가... 기상청에서 몇십년(?)만에 엄청 추운 겨울이 될거라드만...
서울은 다음주에 두자리수 기온이라네요...ㅜ.ㅜ
올해는 접고 올 겨울을 기약해야 하는지?
감좀 익히고 재미들리려 하는데...
이러다 다시 보드 생각을 접어야 할지도...^^
중고물품, 동영상강의 열심히 보고 있는데...
용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