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이렇게 미친듯이 보드타다가는 내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생각에 작년에 접었었어요...
(장비를 다팜 ㅋㅋ)
하지만 몸의 근질거림을 이기지못하고 시즌말되서야 타올랐습니다.
3/1일 가까운 에덴밸리로 슝슝
슬로프위에 한마리의 캥거루가 되겠습니다.
팔딱팔딱
물논 데크와 바인딩은 사촌형님이 빌려주실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츠는 이미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