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큰거도 있으려나.....ㅋㅋㅋ

아! 립텍 장비 타고 싶어 돌아가시겠네...

오옷.. 기다리던 시승회군요...

아 가고 싶어라~

데니카스 BTX 155
캐피타 인도어 서바이벌 156 FK ...

유니온 데니카스 바인딩 M/L

꼭 타보고 싶습니다~~ +_+
아 30일날 꼭 가야겠군요.. ㅎㄷㄷ

오예 하이원 시즌권잔데

30일날 콘도 잡아서 휘팍갑니다 = - =ㅎ

야후~ = - =ㅎ

캐피타 타고 싶어요~~~~

가고 싶지만 하필 이번주부터 일을 시작해서 ㅜㅜ

시승회 꼭 참석하고 싶네요.
캐피타 한번도 안 타봤지만 한번 시승하고 싶네요.
번창하세요~

여기신청하는거 맞나용??

너무 타보고 싶은 데크들인데 꼭~뽑아주세용^^

시승 신청합니다. 꼭 타고 싶습니다! ㅠ_ㅠ

저도 신청할꼐요/

시승신청합니다~!! 휘팍상주니까 신청만된다면... 가고싶어요...유니온 데이타바인딩...

선착순으로 타는거 맞죠? ^^
가서 꼭 타볼래요!! ㅋㅋ

시승회 앙~~ 저두 갈래여~~ ㅎㅎ

꼭 해 보고 싶!습~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대니카스 타보고 싶어요~

휘팍이라 아쉽네요..립텍 스케이트바나나 타보고 싶은데..ㅎㅎ

저도 신청해봅니다. 요즘 로커보드에 관심이 마니 가서 ㅎㅎ 근데 발표는 어케하죠?

옛날 캐피타타고있어여...신상 캐피타 궁금하네여~~
시승식 행사 넘 좋아하는데~
여자데크 작은 사이즈는 언제나 귀하더라구여,,,많이 준비해주셨으면해여....143안팍이여~~

저도 신청해봅니다~^^

반딩 포스로 갈아타고 싶어서 함타보고 싶내요..

지인의 데니카스 타봤는데 좋더라구요..

캐피타도 타보고 싶어요~~^^

저도 시승 신청합니다!!
립텍이나 GNU 데크 꼭 타보고 싶어요~!!!

립텍 ...타보고 싶은데 ㅠㅠ 다음을 노려야겠네요 ㅠㅠ (내년;;;)

시승함 해보고 싶네여..ㅜㅜ

저도 시승함 해보고 싶어요 ㅠㅠ 현장에서 신청하는건가요 ??ㅎㅎ

방금 시승하고 집에 왔네요... ㅎㅎㅎ

캐피타 인도어 서바이벌 154 탔는데... FK 가 아니라서.. 약간 아쉬움이... T^T

시간이 짧아서... 좀 더 디테일한 셋팅을 못하고 타서 아쉽네요.

역캠버 보드만 쭈욱 타서 그런지 아님 셋팅에 영향인지...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지...

호크 올라가서 바로 쐈는데... 힐턴에서 두번이나 엣지가 터져서... 등라이딩 했네요... T^T

2번째 탈때는 적응이 된건지.. 쫄아서 과도하게 라이딩을 안 해서인지 잘 내려왔지만...

아... 많이 타볼 기회가 없어서 정확히 어떤지를 모르겠네요...

플렉스는 의외로 말랑해서 알리시 앞이 번쩍 들리더군요...

나름 가지고 놀기 좋을것 같은... 데크... 잼있게 잘 탔습니다. ^^

아참... 유니온 컨택과 결합되어 있는 녀석이였는데...

무지 가볍더군요...

타고나서 제 데크(0910 RIDE DH2.2 Limited 155+ 0809 UNION Force M/L) 타니... 무겁게 느껴지더군요... T^T

전 역캠버인 GNU street btx를 시승해보았습니다.

처음 타보는 역캠버인지 기존 사용하던 롬 에이전트와는 다르게 너무나도 소프트하게 완전 파크를 위한 보드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이건 말랑말랑이 아니라 아예 그냥 자기가 원하는 트릭을 쉽게 구사할수 있고 특히 지빙에서 매우 큰 강점을 보였습니다.

자기 발과 밀착된 느낌이 강했으며, 기존의 알리나 널리가 약간 무거운 느낌으로 알리가 쳐져 푹석 내려 앉는 반면에

이 데크는 그냥 말랑~ 하면서 폴짝 뒤어지는 느낌이 었습니다

파크나 지빙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즐겁게 보딩을 즐길수 있는 데크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유니온 바인딩 또한 매우 가벼운 느낌에 바인딩을 채우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상.

시승후기입니다^^

첫시즌인 쌩초보가 시승식 해봤어여 ^^

데크이름도 잘몰라요

Roxy 데크 140 짜리 시승했는데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버튼 데크가 오래되서 그런지 몰라도

Roxy 데크 소프트한 느낌이 강하고 가볍네요

일단 내장비가 아닌관계로 스텐스 조절못해서 쩍벌녀 처럼 어색하게 시승했구요 ㅜㅜ

길이도 길어 체력저하되니 컨트롤이 힘들더군요

뭐 이건 장비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순전히 저의 신체구조 탓인게죠 ㅋㅋ ^^

전 플로우 바인딩을 사용하는데 Roxy 스트랩 바인딩 꽉꽉 잘 잡아 줬어여 어여 스트랩 바인딩으로 갈아 타고 싶으네요

제 데크가 Roxy 데크에 비해 하드한가봐요 Roxy 타니까 데크가 확확 잘말려 올라 가네요 J턴 할만 하더이다 ㅋ

Roxy 데크 샵 쇼핑몰에서 가끔 보는데 그래픽은 여성들이 딱 좋아할만한 디자인들이 많더라구요

신분증 없어서 시승식 부러워만 하고 있었는데ㅜㅜ

ㅋ 차키 마끼고 재미나게 시승했습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음 좋겠네요

내게 맞는 장비선택에 아주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유익한 이벤트 였습니다.

GNU DK BTX (리버스) + 유니온 1011 바인딩(?) 시승기

휘팍이 베이스인 보더로 지난주말 플러스투 장비시승회에 참가해보았습니다

몇시즌동안 여러 브랜드의 시승회(테크나인,살로몬,라이드)에 참석해 보았는데

이용자 입장에서 가장 편리(?) 시승회 였습니다

간단한 신상작성후 번호표를 받고 자신의 staff분들이 데크를 보관해주고

준비된 데크중에 역캠버를 타보자 하여 BTX 155 선택하여

주말의 압박에 파노라마-콘돌-이글(디지,챔피언),파크 딱 3번 타니

주어진 시승회 시간이 끝나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몇시즌 사용하던 오매틱+포럼 바인딩과 비교시

유니온 바인딩의(다음시즌출시 모델명은^^;) 영향인지 전체적인 중량은 엄청 가벼웠습니다

시승회 시간이 오후 2경이라 상단코스에 아이스가 드러나고

모글이 적절히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시승회마다 느끼는거지만 새 데크들은 베이스도 빠르고 엣지 그립력도 좋아

새 데크를 갖고 싶은 열망만 모락모락 피워오르게 하지요...

라이딩시 모글이나 아이스를 치고 나가기는 편하고

역캠버의 영향인지 설면과 베이스 사이에 공간이 존재하는

조금은 둥둥 떠다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존의 데크보다 2사이즈 긴 데크였으니 너무 가벼운 무게의 영향인지

프레스시 감기는 맛과 리바운딩은 조금 약한거 같아

조금 더 긴 데크를 타야하는 숙제가 자신에게 던져졌구요....

그라운드 원에리 계열도

에지로 감을때 보다 베이스로 뛸때 조금더 안정적으로 느겼습니다


파크로 이동 킥 2개 박스 1번 밀어보았는데

킥에서도 어프로 및 랜딩은 붕 떠서 착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고

박스에 붙는 느낌은 정말 좋았구요

1시간 가량 타보고 장비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저 또한 보드를 글고 배워서 실력이 미천하여

장비에 대한 정확한 시승기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가장 한번 써보고 싶은 장비 조합이.

립텍 + 유니온 이나 .

캐피타 + 유니온!

이렇게 꼭 써보고 싶었습니다 ㅋ


아마도 제 다음장비는 저녀석들중 하나가 도리듯 하네요 ㅋㅋ

벌써 바인딩 라쳇이 헐거워 지는 느낌이고...

데크 탑이 갈라지는것 같네요..ㅋㅋ


왠지 장비를 저녀석들로 바꾸고 나면 막혀있던 무언가가 뻥 뚫리는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질것 같네요 ㅋ ^ ^

스케잇 바나나 정말 대박!

시승회 후기~ 후훗

29~30 휘팍에 상주해있던 본인이 시승회 소식을 듣고 천막으로 달려 갔습니다..ㅋ

앗~ 신분증이 있어야 한다는 말에 절망하고 있던차에 ...핸드폰을 맞기고라도 타보겠다는 부탁을 들어주신 친절한 플러스투 직원님들 ..ㅎㅎ

같이 간 형님과 동시에 시승회를 했지요 (두개를 동시 체험 할수 있었다능 ㅋㅋ)

저는 립텍 바나나테크놀로지 BTX 를 형님은 GNU STREET를 빌려 들뜬 마음으로 올라갔습니다..

제 데크는 상당히 클래식한 05~06 설인 숀화이트였었기에 역캠버와 소프트에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었드랩죠

음~ 우선 새 데크라 그런지 걍 엣지 박히는 느낌이 너무 좋았구요..

역캠버 첨 타봤는데 첨엔 별 차이를 못느꼈는데 버터링돌리고 박스에서 프레스 줄때 확실히 신났습니다.

숀에 힘주던거에 절반만 줘도 자세나오는데 감탄 했습니다. 근데 그라운드에서 노즈 블런 돌릴때는 제 숀이 탄성이 더 좋은것 같아요...

GNU STREET을 타신 형님은 원래 본인 데크가 X8V 인 관계로 소프트함에 대한 감흥은 별로 없으셨다는데 제가 바꺼서

GNU STREET 타봤는데 립텍 BTX 보다 저한테 더 맘에 들었다는...

아참 두 모델다 사이드 엣지가 물결 모양인건 다 아실 터이고... 음 들은 바에 의하면 아이스에서도 덜 밀리게 해준다던데..

그래서 그런건지 새데크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아이스에서도 덜 밀리긴 했음 두 모델 다..

그렇게 한시간 놀고 내려와서 친절한 스태프님께 부탁해서 스켑 바나나랑 한번더 시승했더랩죠 ㅋㅋ

꿈의 데크들은 2시간동안 즐겼습니다... 평일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

스케이트 바나나는 버튼 데크보다 좀 묵직한 느낌이었던것 같아요.. 글구 스트리트나 BTX모델보다는 상당히 하드한 편이었던것

같았어요(열심히 시승하다 힘빠져서 그런건가?) 타 역캠버 데크에 비해 키커랑 고속에서 좀더 안정적이었던것 같아요..ㅎ

올시즌중에 가장 열심히 쉴세없이 이거 저거 시도 했던 2시간 이었습니다.

잡설이 길었군....

시승 기념품으로 베놈 아이폰 케이스 (시가 15000원) 도 받고~ 686 티셔츠도 받고 ㅎ~ 이래저래 상당히 유익하고 좋은 이벤트 였던것 같아요 ~ㅎㅎ

(뽑혀서 모하나 더 얻어먹길 기대하고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