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즌권을 왜 샀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못다녔네요
시즌 초반에 달린거로 뽕은 얼추 뽑았다고 생각되나ㅜ
일과 부상 그리고 공부로ㅜ 많이 못다녀서 아쉽네요
지난 주말에 라커를 비워 나왔지요..
왼쪽 무릎 인대가 늘어나서 고생중입니다.. ㅜㅜ흐규흐규
빨리 나아서 농구하고싶네요ㄱㄲ
왼손 드리블!!!!
스켑도 타고ㅋㅋ
시즌이 끝나도 외롭지 않습니다.
올해로 농구 2년찬데 작년에 2~3번 해본게 다라는건 함정...ㅋ
남은 시즌 안보하세용~.~
3월엔 용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