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야외에서 태워보신 분 있나요?
완전 시선 집중되고...
다른 애들이 자기 부모에게..사달라.. 태워달라 울고 불고...
완전 민폐라는데...
내 애 이쁘다고.. 괜히 위화감 조성하고.. 애들 사이에서도 시기와 질투를 산다거나..
우리 애가 쓸데없는 허영심 생기고..
그러고 싶진 않거든요..
보드 시즌도 끝나고.. 이번주 하나 사서.. 공원가서 태워줄려고 인터넷 검색하다가...
문득 생각지도 못했던.... 단점이 있네요..
지인 40짜리 비엠사셨는데 몇번안타고 집에모셔두고 계시더군요.
부피도있어서 일반 세단차량에 넣기도 힘들어요.
가격생각하면 안살듯 합니다.
공원가니 많은 아이들이 갸기저기서 타고다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