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에는 마음도 천사였고 예뻣습니다.
연애할때 저를 위해 새벽라이딩후에
피곤한 다리도 마사지해주었고,
오붓한 식사도 함께하면서 사는이야기 같은 보드열저 이야기에 행복했습니다.
근데 아일낳고 기르면서 그랬던 아내가
갑자기 화, 짜증이며 신경질 부려도 다받아줍니다.
뭐가 매일 불만인지 대화가 않돼요
한마디 하면 융단포격이 몰아치네요
같이 일했던 동료가 그럽디다.
결혼하면 다 그런거다
직자에 여자들에 둘러쌓여도 즐거워지질 않다고
난 부럽던데
하지만 지금 힘들다는거
토끼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