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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할데가 없어서...

조회 수 623 추천 수 0 2010.11.02 11:25:42

그냥 남들이 보면 비웃을지는 몰라도

 

태어 나서 처음으로 한달에 200 정도 벌어서요

 

기뻐서요.

 

그동안 택배기사 ,닭배달 ,야채코너 직원  뭔일을 해도 150 벌기 힘들었거든요..

엮인글 :

수술보더

2010.11.02 11:26:50
*.150.226.253

축하드립니다.!!!!

 

통장에 적금금액이 더 늘어나길 바랍니다.^^

 

훈훈한 글이네요.

 

 

하늘푸른

2010.11.02 11:27:36
*.192.191.197

비웃기는요...열심히 알하면서 받는 소중한 돈인데요.......

 

적은돈이라도 열심히 땀흘려 받는 돈은 다 소중합니다....

어리버리_945656

2010.11.02 11:27:41
*.153.95.195

축하드립니다~~~~

 

타마마이등병

2010.11.02 11:29:35
*.154.227.33

추카드려요 ^-^ //

 

어릴때 알바할땐 진짜 100마넌 받아도 많은거 같앗는데

지금은 뭐 받으나마나; ㅠ 물가넘비싸;

귀신고래

2010.11.02 11:30:38
*.235.211.138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나이들면 회자되는 좋은 느낌......

레나♬

2010.11.02 11:32:18
*.70.50.72

축하드려요 -

 

힘내세요 -

울트라_916332

2010.11.02 11:33:06
*.202.252.206

ㅊ카추카 드려용

나두 헌병일쎄..

2010.11.02 11:33:38
*.108.144.252

능력자시내요^^,,

우투덜좌짜증

2010.11.02 11:53:24
*.111.135.254

기분 좋으시겠다능;;;

유용하게 쓰세요~ ^^;

AB

2010.11.02 14:54:54
*.123.48.219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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