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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좀 넘어서 갔는데 앞에 11팀이 있어 40분 쯤 대기해서 먹었습니다.
용평은 이제 4번째인데..
맨날 집에 가기 바뻐서 들릴 생각을 못하다가
한번 먹어보자 하고 가서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참 맛나더군요~~ 와이프도 바삭하고 옛날옛적에 먹었던 탕슉 맛이라고 조아라 했어요~
오랜만에 맛난 탕슉 먹어서 그런지 서울에도 요런 맛을 내는 탕슉집이 있는지 검색해볼려구요ㅋ
용평 가시면 함 들려보세요..달달한 거 좋아하는 애들 입맛이면 강추입니다ㅎㅎ
개인적으로 탕수육을 좋아라해서~ 횡계갈때마다 먹는편이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