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X이 젤 나은거 같긴 하네요..

근데 야후 제팬 보단 라쿠텐이.... 좋은거 같은데요..

그리고 데페 예판도 생각보다 좋게 나온거 같아요...

파나틱의 경우 경량화 문제 때문에 내구성이 또 약간 걸려서 직구는 비추한다는 말들이 있더군요..

야후재팬이 믿을만한게 아니라 해당제품 판매자가 문제죠.

장터개념이라 사기꾼만나면 벽돌이 올수도 있고 야후재팬이 에스크로 결재가 아닌

직거래개념이라 사기꾼만나면 답이 없습니다. 판매자 신용도가 중요합니다.

지금 52000엔에 판매하는 판매자라면...

지인이 얼마 전에 그 판매자에게 블레이드 별 문제 없이

구매했습니다. 

야후재팬쇼핑에서 검색하시면 업체가 뜰꺼에요

그 업체에 대한 평가라던지 평가갯수로 신용도 판단하시구요

데크가격 X 104.2(환율) X 1.18%(관부가세) + 6만원(항공비) + 3만원(수수료)

대략 요로케 뚜들기시면 최종가격나옵니다

작년 12월경 야후재팬 에서 1314 오가사카FC / 1314모스 트위스터 구입했는데요..일단은 판매자 신용도 확실하게 보셔야 되며

일본내 보드샾에서도 올리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거로 구매하시면 안전합니다.   가끔 샾에서 경매로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경우가 제일 저렴하게 구입하실수 있을겁니다.. 단 매물이 많이 나오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