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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08:43:30 *.36.157.139
2014.02.27 10:55:09 *.247.147.133
비슷한 맥락이네요^^;
2014.02.27 08:53:01 *.223.16.49
2014.02.27 10:58:28 *.247.147.133
저도 그케 생각 했는데 그렇겠죵??
직진성과 활주력 교집합 느낌이지만 뜻은 다를텐데....
2014.02.27 08:55:11 *.195.244.168
사이드컷 8미터짜리랑 10미터짜리 둘다 들고 타보면
같은 리듬으로 비슷하게 타도 10미터 짜리가 폴라인으로 뻗어 나가는 길이가 더 길어요..
속도가 훨 빠르죠..
뭐 이런 의미가 아닐까 하는...
2014.02.27 11:00:40 *.247.147.133
유령님 반갑습니다..
님 댓글로 확실히 정리가 되는 느낌이네요~ㅎㅎ
2014.02.27 09:58:32 *.206.115.78
엣지그립력이 커서
사이드방향으로의 진행(슬리핑, 슬라이딩)이 어렵고
어지간해서는 노즈방향으로만 진행하려하는 ..
그래서 고속카빙에 유리하다는 의미가 아닐런지
2014.02.27 11:05:56 *.247.147.133
백만송이장미님 올만에 글보는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시즌마무리 잘하시고요..
2014.02.27 17:24:24 *.145.226.28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1. 활주성이 좋다.
2. 사이드 컷이 10미터가 넘어서 롱카빙에 좋다.
3. 캠버가 적당하다.
뭐 이정도 인데, 이 세가지의 발란스가 잘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몸무게 가벼운 분이 캠버 1센치 넘고 하드 한 것 타면 프레스 조차도 힘들어요.
직진성이 좋다
턴이 안 만들어진다
프레스를 줄때 데크가 휘지않는다
로 이해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