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여친문제로 글을 몇번 올렸었는데
아주 올가미 같은 상황이고
입도 더럽고 술주정에 폭력에
헤어지려고 노력했는데 도저히 안되는 상황
수차례 헤어지려고 했지만 그때만 저를 안 놔주고 말도 안되는 구실로 저를 잡아놓고
그냥 연락 끊어버리고 연락처 바꾸고 해서 완전히 벗어날수 있었죠
누가 그러더라고요
끝은 만나서 정확하게 말할거 다 말하고 헤어지라고
근데 이게 안되는 상황도 있더라구요
굳이 말하자면 변명같기도 하지만 정말 안되더라고요
기문에 올라온 글보고 저도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봤네요
즐거운 점심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