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팍가는 길에 잠깐 들렸네요.
* 온도 : 0도네요. 자켓 입었는데 더워요. 가볍게 입고 오세요.
* 대기 : 없습니다.
* 슬롭인원 : 알파, 델타1/+, 브라보1/2, 챌린지2만 열었고 알파만 좀 사람 있네요.
* 설질 : 챌린지는 야간동안 생긴 모글이 그대로 얼고있어서 타는게 좀 까다롭네요. 모글없는 곳은 설탕같기도 하고 얼음알갱이들 모음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챌린지 아래는 모두 모글은 덜한 상태인데 타기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좋은 건 아니구요; 그냥저냥 탈만하네요.
시즌말이 너무 일찍왔네요. 설질을 논할 때가 아니니 열심히 달리시고, 안전에 더 신경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