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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쯤 부터 시작한거 같은데 그 시간에 이미 슬러쉬에 딱딱하진 않지만 감자 덩어리도 있었고 비클 자국은 거의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슬롶 상태가 워낙 안 좋아서 선수들 제 기량 발휘를 제대로 못하신 분들이 많아 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같은 일반인들보단 넘사벽으로 잘 타셨구요.
전 상단에서 구경했는데 ... 누가 잘타고 못타고를 떠나 한분 한분 출발할때마다 화이팅 외쳐주시고 하단에선 갤러리들 야구장 풍선막대 두들기며 응원하주시는 등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순위를 매기긴 하겠지만 배틀보다는 그냥 라이딩 좋아하시고 잘 타시는 분들의 이벤트성 축제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헬리캠도 뜨고 슬롶도 공식적으로 허가받고 사용한 행사라 구경하기도 좋았구요.
슬롶 상태가 워낙 안 좋아서 선수들 제 기량 발휘를 제대로 못하신 분들이 많아 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같은 일반인들보단 넘사벽으로 잘 타셨구요.
전 상단에서 구경했는데 ... 누가 잘타고 못타고를 떠나 한분 한분 출발할때마다 화이팅 외쳐주시고 하단에선 갤러리들 야구장 풍선막대 두들기며 응원하주시는 등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순위를 매기긴 하겠지만 배틀보다는 그냥 라이딩 좋아하시고 잘 타시는 분들의 이벤트성 축제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헬리캠도 뜨고 슬롶도 공식적으로 허가받고 사용한 행사라 구경하기도 좋았구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벌써 투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