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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동생괴.. 역시 동호회 아는

분과 라이딩하러 갔는데요 원정..1월초에..

제가 차에서 나오다.. 아 뭔가 빼놓고 옴. 한 100m 되는데.. 여기 잠시 서 있어라 하는데

대크를 다오. 우리는 먼저 올라갈게 이여기해서

그려 하고 차에서 안경 두고 올라갔는데.. 가는 도중 일행 1명 보고요 장비 없이 맨몸으로 어디 이동.

그리고 동호회 동생 봤는데 이넘도 맨몸..

웅? 나의 데페는 어딨나? 다른 분한테 맡겼는데..?

그분 맨몸이던데..? 하고 주위랄 둘러보니

멀리 쇼파에.홀로 방치되어 있더군요 ㅡ.ㅡ

1월초 일욜 용평이였는데..

머 별일 없어서 다행이긴하지만

염통이 쫄깃

엮인글 :

해일로

2014.03.02 13:53:44
*.132.122.238

염통이 하앍하앍 했겠네요

반쪽보더

2014.03.02 14:23:34
*.41.22.153

아이고...심장이 쫄깃;;;

deep

2014.03.02 17:33:33
*.36.143.172

제목과 닉 보고 삼국지 장비는 위험한 인물이니 혼자두면 안된다. 이 말 하시는줄.

조조맹덕

2014.03.03 00:53:05
*.33.49.236

실제로 거의 2달 된 일을 꺼낸 이유도..이런 제목 때문..실제 노린 제목입니다. ㅋㅋ

파랭™

2014.03.02 19:00:27
*.6.117.72

고가데크 도난 잘 당하나요? 저같은경우. 그냥 스키장에다 뒤집어놓고. 카페테리아 들어가서 밥먹고 나오고 그러는데.

조조맹덕

2014.03.02 19:38:35
*.33.49.236

전 조심해서 겪은적 없지만 실제로 많죠. 저도 주위에서 본적있고. 특히 시즌기 주말 장사 잘되는 스키장에선 의무실 들어가는 방문자 만큼이나 도난,분실도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무조건 가져가는게 아니라..대세 타서 눈에 익은 바인딩이나 데크들이 잦은거 같더구요

또또토토

2014.03.03 00:26:51
*.59.29.243

장비는 관우와 함께..

보더의품격

2014.03.03 01:41:35
*.200.64.111

어딜 봐도 비슷한 데크가 몇개 안보이거나 흔치 않은건 도난율도 낮은것 같네요..지인들은 멀리서도 데크와 바인딩 보고 절 알아 보더군요..혹시나 해서 데크에 시리얼넘버도 폰으로 찍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ㅎ 워낙에 특징 없는 데크라 한눈에 알아본다는게 장점 ㅋㅋ

렉타호

2014.03.03 11:17:54
*.161.189.69

자물쇠 작은거 하나 사가지고 다니면 편해요 안심도 되고 돈도 안들고 인터넷에서 2천원정도 햇던거 같아요 스프렁 처럼 생김 4개정도 한번에 삿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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