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중 입은 베이스 부상입니다.
엣지쪽 콩알 자국은 저도 잘 모르겠고 (들고 타기 때문에 언제 시점에
난지는 분명히 아는데... 암만 다시 생각해도 그럴만한 일이 없었기에..아마 돌이나 얼음
덩어리가 자국을 남기지 않았을까함. 엣지쪽도 미세하게 깎인 자국이 있을정도)
일직선 죽...은 접촉발생시 절 대신해 희생했습니다. 이정도로 자국이 날 정도는 아니였는데.. 음
이런 손상은 어떻게 보수가 되는지요?
솔직히 말해 이전에 타던 데크에게선 이런 자국이 난적이 한번도 없어서요.
눌린자국은 피덱싱하면 괜찮아지는데 얼마못가 떨어집니다.
깊은 상처라면 베이스를 잘라내고 패치작업을하는데 그정도 상처는 아닌거 같고
베이스 평탄하시면 좀 괜찮아지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