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NoVa]보싸

2010.03.09 21:47:55
*.202.46.84

아~~드뎌 4편두 나왔네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디오

2010.03.09 22:40:44
*.148.142.26

안녕하십니까 부산 청년 디오입니다.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보는내내 가장 많이 감명을 받고,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었던 부분이 첫째로, 국내 브랜드를 런칭해서 정말 한국에 수많은 보더와 스키어들에게 좋은 이벤트와 기회 그리고 좋은 품질과 디자인의 보더웨어나 용품등을 선보여 줘서 "아~이제 정말 우리나라 보더들의 앞날이 밝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그 뒤에서 받쳐 주시는 런칭을 하신 분들이나 이하 런칭 행사에 참여하신 프로 보더님들 때문에 제가 다 기쁘고, 뭉클합니다" 럼블잼에 참여하신 30대 분들보면서도 느낀게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웃으며 보딩을 즐기시는 모습에서도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울러 이런 기회들이 더욱더 많아지고 규모가 커져서 이번에 올림픽에 참가하신 이호준 선수 같은 분들에게도 많은 지원과 관심이 생겨서 대한민국 프로보더들이 금메달을 목에 거는 그날까지 화이팅이고, 많이 도와주십시오!! ( 원정같은 경우 자신의 자금으로 간다는 말에 상당한 가슴 아픔과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영상 찍으신 스텝분들과 감독님 그리고 김대원 프로님 그리고 출전하신 여섯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제 입가에 미소가 맴돌며 스노보드에 대한 많은 열정들을 가지게 되네요^^
RUMBLE JAM FIGHTING!!

디오

2010.03.09 22:42:40
*.148.142.26

아~한분 빠졌네요! 박광수 프로님 수고하셨습니다^^

바로크

2010.03.10 01:30:34
*.109.221.254

와~... 대단하십니다.

저같은 아마추어에게 아주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당 *^^*

다음편두 기대 하겠습니다.

Jerry

2010.03.10 06:35:56
*.199.249.161

난 포기하지 않아! 왜냐구 스노보드에 내 인생을 걸었으니까!!!^^

잼있네요. 벌써 럼블잼 다음 시즌도 기대되는데요.

럼블잼 아자아자!!

쏭여사

2010.03.10 17:14:41
*.160.160.153

역시 다들 멋찌십니다^^

랜딩콰당

2010.03.12 09:47:18
*.122.170.6

와우 다음편은 언제 나올려나 계속 기다리고 있엇는데 드뎌 4편이 나왔네요~

역시 스노보드에 대한 열정은 변함이 없을 듯 합니다~!!!

늦어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더라도 데크 위에서 함께 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설과장

2010.03.12 19:50:25
*.130.110.208

음 항상 보면 느끼는 거지만

좋은 말은 다른 분들이 써주셨으니 다른 시각의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권대원 프로가 입는 교련복 스타일은 좀 시대에 뒤쳐지는 감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돌이라는 브랜드의 플래그 쉽 모델로 채용되었을 것이라 보이는 보드복이지만

현재 외국에서 유행하는 얇은 스트라이프 패턴이라던가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단색 계열의 강열한 컬러와는 거리감이 좀 있어보입니다.

보드복의 기능성이야 당연히 갖추어야 하는 것이겠지만

디자인에 대한 연구 또한 계속 발전시켜 나아가야할 방향이 아닐까 합니다.


에고 동영상에 대한 감상을 써야 하는데 항상 권대원프로 팀의 스폰서로 나오는 돌 아웃웨어 이기에

다른 시각에서 한 번 적어봤습니다.

나부리부

2010.03.15 10:40:02
*.229.137.1


멋진영상이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얼마전에 어떤60대로추정된느할아버지보더님(알파인&프리스타일타시던)생각납니다

보드에대한열정은 나이들어도계속될것같군요!!

한국에서보드산업의입지가 점점 넓어지는것같아

보더인으로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근데저도 교련복s은 쵸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헝글 소식통 이용안내 2007-02-19 133213
965 인터뷰 [re] BILLABONG 빌라봉 2010 인터뷰 당첨자 발표 [1] 2010-08-18 1721
964 소식 NIDECKER와 함께하는 2010 직장인 KDWSTC in NEWZEALAND file [10] 2010-07-06 3748
963 소식 보딩강좌 업데이트 안내 file [24] 2010-06-21 4354
962 인터뷰 갱스터 '허완'을 만나다 [22] 2010-06-14 6184
961 소식 KSA 대한스키협회 스노보드 심판교육 시행 공지 file [11] 2010-06-11 2576
960 소식 샌드보드 베스트트릭 대회 file [8] 2010-05-31 5233
959 소식 블루코스트 오픈 file [5] 2010-05-25 3563
958 소식 펀박스와 함께하는 해운대 막툼2주년 파티!! file [13] 2010-05-04 5052
957 소식 제 1회 웅진 플레이도시 중고장터 file [8] 2010-04-19 7577
956 소식 2010 업그레이드 로닌 파티 1 file [32] 2010-04-09 6496
955 소식 [re] 2010 업그레이드 로닌 파티 1 당첨자 발표 file [6] 2010-04-22 2230
954 소식 Volcom's KOREA Bizarrio Tour 2010 [3] 2010-04-05 3536
953 소식 The Rumble Jam Part 6 [18] 2010-03-30 2783
952 소식 newzealand snowpark camp file [6] 2010-03-18 4739
951 소식 The Rumble Jam Part 5 [11] 2010-03-18 2596
950 소식 Neversummer Factory 탐방기 [15] 2010-03-16 3496
949 [현장 스케치] Summer Snow 2010 Winter [1] 2010-03-15 3248
948 [현장 스케치] Flex 대한민국 최초 스노보드 멀티 수주회 [3] 2010-03-10 3244
947 소식 #8 캐나다 위슬러 특파원 호자의 POW POW STORY [19] 2010-03-09 3460
» 소식 The Rumble Jam Part 4 [9] 2010-03-09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