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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나고 보관왁싱이라고 해서 두툼하게 발라놓는데
과연 두툼하게 발라놓은것과 그냥 일반 왁싱 정도만 해서 보관하는것과
차이가 많은지요 ?
셀프 왁싱하기전에 시즌말 보관왁싱을 했지만, 나중에 긁어내는게 일이라
( 그냥 타신다는 분도 계시지만, 긁어내면 더 잘나가거든요 )
그 후부터는 보관할때도 그냥 일반 왁싱 후 바인딩 분리 후 습기 없는곳에 모셔둡니다.
스크래핑 하지 않는 왁싱은 정말 일도 아니거든요.
감사합니다.
저는 레이서가 아니니 일반 왁싱해야겠습니다.
8년째 아예 왁싱을 안하셨다는 것인가요 ?
-_-; 한번 해보시면 새로운 데크의 느낌과 마주하시게 될것입니다.
빙고!~
제가 하고싶은 말이죠. 돈주고 비싼왁싱하는데 떡칠만 해오면 돈이 아깝다 입니다.
머 얼마나 차이 있겠어요. 그래도 좀 두껍게 바르는게 좋다니 그렇게 할뿐이죠. 좀더 왁스써서 바르는 건데 작업에 큰 차이도 모르겠고, 긁어낼 때도 그렇게 차이 나는지 모르겠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