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딩 분리시키고 보관왁싱 후딱 끝내고, 타가 빨래판이 4개 모두 망가져서 A/S 보내려고 포장했어요;;
로베리에서 저에게 어떤 감동을 주실지....참 기대됩니다~
안전하게 끝난 시즌에 감사하며, 떠나가는 시즌은 어서 놓아주려구요. 그래야 다음 시즌이 어서 오지 않을까해서;;
겨빨파가 어서 빨리 시작되길 기도하며....안녕....1314~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을 보내고 계신 모든 헝글분들은 남은 시즌도 안전 보딩하시고,
저처럼 시즌이 끝나신 분들은 어서 기도하세요!! 하루 빨리 1415 겨빨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