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헤머덱 준비하시는분 엄청 많이 보이네요. 중고매물도 많이 보이구요. 저도 헤머데크 사면 라이딩이 좀 더 잘될꺼야라는 기대감에 지름신이 왔다갔다 하네요. 일본 구매대행도 알아보고 이래저래 알아봤는데 현금으로만 가능한거 같더라구요. ㅠㅠ 국내 예판 할부하자니 호구인거 같고 내년시즌 중고로 한번 노려봐야겠어요. 닥라3보고나서 헤머덱 지름신이 더 강하게 오네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중학생들...케나다X스 입어야 왕따 안당한다는데... 여기선......데페안타면...ㄷㄷ...이제 곳 옥세스...ㄷㄷㄷㄷ 두렵네요....전 국민못하겠네요...머...망치 손에 쥐어 줘도 잘 탈 실력도 아니지만... (그냥 타던거나 타자...더 많이 아껴줄께...내 데크야..ㅠㅠ)
곤지암이나 용평,하이원,휘팍을 가봐도 데페가 압도적으로 많더군요.... 스키티즈는 간혹보이는데 그것도 상판은 데페랑 비슷해 보여서 ㅎㅎㅎ 캐논볼,마제스티가 그나마 조금 덜보이구.... r2 생각보다 잘보이더군요...H도 거의 못보구 곤지암은 여러종류의 망치들 참 많이 봤어여...sg,케슬러도 시즌말엔 심심치 않게 보였습니다... 옥세스도 휘팍서 두번,하이원서 한번 봤네요.. 곤지암은 두명의 라이더만 확인 ㅎㅎㅎ 내년엔 옥세스도 좀더 보급될것 같네요. 망치 열풍이 대단합니다 !!! 그래도 제 데크는 아직 없어서 전 햄볶아요 ㅋㅋ
거의 데페는 국민덱 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오피셜분위기)
제꼬 SG는 타는사람이 거의 없네요 이거야 원~~외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