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맛난점심먹고
따땃한 사무실에
따사로운 햇살이 창밖에서 들어오고
한숨 자고 싶은데 ㅠㅠ
갑자기 한달전 백수 시절이 그리워 지는군요...
2010.11.02 20:20:59 *.183.68.239
역시 능력자는 다르군요.
벌써 취직을하셨군요.
역시 능력자는 다르군요.
벌써 취직을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