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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헤머데크에 열광하는데, 난 트리커라 관심도 없고...
스키니 보드복이 유행인거 같은데, 몸이 힙합이라 입질 못함...ㅠㅠ
스팟마다 롱보드 열풍인데, 아직도 스케이트보드 붙잡고 알리치느라 씨름중...
거리에선 투블럭컷 광풍이 불때 옆머리 밀었다가 병신같아서 눈물 흘렸고,
남자라면 댄디한 스타일이 대세인데 전 아직도 보드화신고, 캐릭터 그려진 후드티 입고 다님...
뭐 그런거죠... 댄디한 꽃중년 따위 개나 줘버려
2014.03.05 18:43:38 *.144.184.113
2014.03.05 18:46:19 *.91.1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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