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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5 몸무게 73 입니다.
의자에만 앉아있다보니 늘어나는 뱃살을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_-ㅋ
10-11 에이전트로 몇년 보내고 나니 늘지 않는 실력을 장비탓으로 돌릴 수밖에 없네요 ^^;;
베이직카빙에 맛 들이고 미들턴으로 가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승도 없고 ONLY 헝글 동영상에서 많이 배우고 있는 불우한 보더이지요..
대세인 데페와 같은 간지아이템은 실력이 받쳐주질 못할듯 하여 모르는척하고 있고
왠지모를 끌림이 오가사카 FC에.... 있어서...... 물론 이것도 실력이 미천하겠지만요..
ㅋㅋ 그래도 이유없는 끌림에 예판신청하려 합니다.
제 스펙에 157인가요 160인가요...
에이전트를 152타다보니 (ㅋㅋ 당시엔 몸무게가 64였답니다...) 짧은 데크탓에
오버사이즈데크를 바라보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저랑 비슷하 스펙인데 전 160 아주 잼나게 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