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설소식에 사무실에 웹캠을 보며..
용평이나 하이원이냐 고민하며
아 내일 뭐라고 하고 휴가를 내지.. 아프다고 하나.;;
집안에 급한일이..
왜 또 셔틀은 노선이 축소되서... 두근반 세근반..
하며 결국 오늘 출근.ㅠㅠ
오전에 지산, 곤지암 제설소식에..
아 병원 간다고 반차를 내고 달려야지 지산갈까? 곤지암 갈까 ?
날벼락같은 오늘 회식소식..ㅠㅠㅠㅠㅠㅠ
저 이번에 Vola 다리미 샀는데 집에가서 보관왁싱이나 할래요~
하 마음이 편해 집니다. ㅎㅎ
그런데 왜 눈물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