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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 진주를 정말 좋아하는데...
보드를 타고 알고 나서 부턴 강원도에 살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내요.
저만 그런가요?
공돌이가 강원도로 가기엔 너무 먹고 살게 없고..
엮인글 :

해피가이

2014.03.07 07:35:52
*.36.157.142

저도 같은생각이네요.ㅎㅎㅎ 원주쯤이
좋을듯싶고, 서울과 스키장이 가깝지만
제일 큰문제는 일자리가 마땅치가 않네요
일자리만 구하면 옮기는건 문제가없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밴드상

2014.03.07 07:59:09
*.62.162.77

저도 그런 생각할때마다 떠오르는 직군이 딱하나 있지요..

강원도에거 공뭔하고싶..기도 하지만 왠지 폭설내리면 눈치우러 눈사역 나가는 불상사가 잇슬지도..

DalDal

2014.03.07 15:49:24
*.135.14.40

공무원 공부해야 하나 생각했더랬죠ㅎ

초봉봉보더

2014.03.07 08:27:47
*.174.89.1

강원도의 최대 일자리가 많은건 군인일꺼 같은데요 ㅎㅎ 다시 입대를...ㄷㄷ

2년차

2014.03.07 09:43:41
*.99.38.13

2년차 시네요 ㅋ

3년차 부터는 그런 생각이 줄어 들겁니다...ㅋ

DalDal

2014.03.07 15:50:55
*.135.14.40

시즌 말에 예판 데크만 보고 있는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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