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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글고수님들^^
헤머데크 질문좀 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요즘 헝글에서 제가 좋아하는 라이딩스타일분이 r-2를 타고 계셔서 요즘 r-2가 너무너무 타보고싶네요...
아직 헤머데크 타본적 없습니다. 라이딩 스타일은 롱 미들 숏 다 좋아하구요. 그중에선 미들카빙턴을 젤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다음 롱이구요. 실력은 별로 없고,, 연차도 이번이 1년차 였기 때문에 헤머데크를 사야하나 많이 고민되네요.
저도 아직 헤머데크를 타는것은 욕심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데크 성능의 차이를 느껴버린지라...좀 욕심이 나네요.
보드 정말 좋아하게 되니 돈이 많이 드네요 ㅠㅠ 아직 나이가 어려서 통장 잔고가 별로 없어서 예판이나 중고로
사려 합니다. 안정적인 느낌에 데크를 좋아하지만 좀 다이나믹하게 타는것을 좋아라 합니다.
지금 제일 꽃혀있는 데크는 r-2이구요. 그다음이 오가사카 fc시네요. 예판가격이 괞찬아서..
그레이 데스페라도는 ti 가격이 너무 쌔지만 정말 성능이 좋으니 국민데크국민데크 하는거겟죠?
일단 첫질문 드릴게요. r-2 베이스 내구성이 정말 약하다던데... 이번년도에 데크 몇장 깨졋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약한가요??? 그리고 14-15 r-2 커스텀과 그냥 r-2의 차이점이 뭔가요?
두번째 질문은 오가사카fc는 엣지가 많이 얇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데크가 오래타진 못하겠네요..
오가사카fc 는 헤머데크 느낌이 별로 안나더군요. fc-x는 다른데크에 비해 어떤지 궁금합니다.
세번째 질문은 데스페라도ti와 데스페라도 우드는 성능면에서 많이 차이가 나는지요??
헝글고수님들은 위 세게의 데크중 어떤 데크가 가장 추천하고 싶으세요?!
하 정말 가격하면 fc고 개취는 r-2인데 요즘 추세는 데페네요.. 너무 질문을 많이한것 같네요..
말도 앞뒤도 안맞고ㅜㅜ 그래도 답변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