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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사람도 적지만
설질 쩌네여
아까열시만해도 뽀드득 거릴정도?!
째즈에서 발라드쪽은 쩔지만
외각쪽은 빙판이있네요
오히료 2주전인가 보강제설하기 전보다 더좋네요
꽃샘추위 지나면 개판이겠지만
일월급 설질을 자랑하는균요
물론 내일 오후가 어찌지나야에따라
주말심야는 결정되겠지만요
지금은 쩝니다
내일 아침땡보 세시간.까진.좋것네요
물론 그후로 장담 못합니다
이상 째즈에서 외마디 비명 지르며 노즈 블런트 삑샤리로 내장 털리는.바트였습니다
2014.03.08 03:54:34 *.166.75.59
2014.03.08 09:06:41 *.249.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