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는 처음 신었을때와 길들었을때의 느낌이 매우 다른 부츠 중에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열성형 부츠라 내피가 두껍고 여러 족형에 맞추기 위한 여분이 크기 때문이죠. 저도 실측 275미리로 살로몬이나 디씨, 나이트로, 나이키 모두 정사이즈로 신었는데 프라임은 처음 신었을때 275미리가 발가락이 살짝 접힐 정도로 타이트 했었습니다만 한 다섯번 정도 신으니 딱 맞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살짝 남아요. 샵에 가셔서 다시 한번 측정해보시고 정사이즈 추천합니다.
32는 처음 신었을때와 길들었을때의 느낌이 매우 다른 부츠 중에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열성형 부츠라 내피가 두껍고 여러 족형에 맞추기 위한 여분이 크기 때문이죠. 저도 실측 275미리로 살로몬이나 디씨, 나이트로, 나이키 모두 정사이즈로 신었는데 프라임은 처음 신었을때 275미리가 발가락이 살짝 접힐 정도로 타이트 했었습니다만 한 다섯번 정도 신으니 딱 맞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살짝 남아요. 샵에 가셔서 다시 한번 측정해보시고 정사이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