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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질 오전에는 꽤좋았습니다~
사진은 오전사진입니다~
스프링 시즌이라도 정설차량이 정설도 해놓고해서
밤새 얼었던 슬롭이 오전에 슬슬 녹으며 오전 설질은 그럭저럭 타기 좋은설질이었습니다~
오후에는 기온이 11도이상 올라가며 1시30분쯤되자 10미터 킥 어프로치 구간이 녹아서 속도가 느려져서 사이드쪽 미니킥 3개타며 놀았네요
오후 2시이후 설질입니다~
메인킥도 오픈했었구요
지금시점에서 스프링파크는 지산파크가 최고이지않을까싶네요~^^
2시쯤 파크클로즈후
지인들끼리 모여서 부르스타에 라면끓여서 먹으니 그맛이 흡사 군대에서 라면 먹는 느낌정도 되더군요~^^
스프링시즌 파크 하이바 의무 착용 인가요??ㅜ
부르스타에 라면.. ㅋ
열정에 응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