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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처럼 다가오는 비시즌의 공허함이란 ..........
마치 단무지 없이 짜장면을 먹는 것과 같이 삶의 밸런스를 쪼개 놓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열병 같은 감정에 휩싸여서 많이 힘들어 했었지만
롱보드를 만나고 난 후부터는 스노보드 비시즌이 그렇게 많이 무섭지는 않더라구요
스노보드보다 아드레날린을 좀 더 뽑아주고 차 없는 곳을 찾아서 즐기면 생각보다 비시즌이 금방 지나가게 될 것입니다.
안전 장비 다 착용하고 안전하게 즐기신다면 공허함은 사라지고
스노보드 시즌을 위한 신체밸런스가 좋아지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좋은 취미도 많지만 제가 스노보드 만큼 오래 접한 종목이라 조심스레 추천 해 봅니다
더비쉬 사마 프렉2보구 있어요 여자 사람인데 괜찮을까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