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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런 분위기가

언제부턴가 형성되는 듯 하네요

이건 아닌듯

저같이 낙엽보더도 해머사거든요

그냥 취향차이가 아닐까 하는데

결론: 해머1프리1 소유가 답 ㅠㅠ
엮인글 :

유럽서타다온보더

2014.03.13 08:21:43
*.214.196.16

해머덱은 장비에 의존하는거죠. 경기에 나간다면 장비빨도 필요하기에
좋은선수는 좋은장비를 고를 안목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레저로 즐기는 사람들이 해머덱을 구매하려 든다는 것은
다른이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라이딩 모습에 신경 쓰는 거라 생각합니다.
남들눈에 멋지게 보이고 싶은 욕망이 구매를 이끌게 하는거죠.

레저는 안전하고 재밌게 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보드복도 그렇고 장비도 그렇고 남들눈에 보여지는거 신경 쓰는거 보면 참 신기하죠.

플라잉베어

2014.03.13 08:34:30
*.209.128.142

헤머덱 구입이유가 "다른이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라이딩 모습에 신경 쓰는 거" 인 분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자기 만족이 1순위 라고 봅니다. 그리고 프리덱에 느끼지 못한 카빙의 즐거움을

헤머덱으로 느낄 수 있는 그것?이 있기에 구입하는 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JussiOksanen

2014.03.13 08:37:00
*.101.23.168

울해가 헤머덱이 보편화되는 원년이 되리라 보는데... 아마 대부분 헤머덱 신규 구매 분들은 입소문에 의한 일종의 환상이 있다고 봅니다. 유효엣지가 현저히 길어져서 라이딩 시 그립력이 급격히 좋아져 라이딩이 더욱 잘 될 듯 한... 하지만 헤머덱이 무조건 좋다면 대형 보드 회사들이 먼저 만들어 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건 장점과 준하는 단점이 존재한다는 거죠... 우선 조작성이 프리덱 대비 나쁠테고 다양한 라이딩 (그트, 지빙, 킥커, 파우딩 등)을 소화하기에 부족할 듯 합니다. 일단 14-15 시즌에 많은 분이 타보시고 나면 1차적으로 시장성에 대한 판단이 될 듯한데... 왠지 장터에 헤머덱이 넘쳐나지 않을까 점쳐 봅니다. 그리고 헤머덱 타는게 남의 눈에 멋지게 보이는 것 보다는 좀 더 편안한 라이딩을 할 수 있는 자기 만족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재퐈니

2014.03.13 08:41:02
*.36.158.18

헤머덱 안멋져 보이던데요.... ㅎㅎ
못타면 손해인듯^^ 장비 아깝다고....

CarreraGT

2014.03.13 08:43:33
*.12.68.29

공감해유~
헤머뎈을 타는 이유는

프리덱의 경우 제 신체 사이즈를 받쳐줄 사이즈가 드뭅니다. (187/90 그것도 장비 구입시점보다 한 4킬로 뺐네요)
기존 타던 프리덱이 오피셜 161cm였는데, 물론 잘 타지도 못해서도 있지만,
급사에서 탈탈털리던 것이 헤머뎈(163cm)을 타고 안털리며 그때는 달리 비교적 재미있게 올해 한 시즌 보냈습니다.

솔직히 남이사 헤머뎈을 타던 프리를 타던, 스키를 타던 프리스키를 타던 왜 유독 헝글에서만 선을 그으려는지 모르겠네요
보드장의 일반 유저에겐 그저 렌탈삘나는 이상한 데크일 뿐이고,

본인이 결정하여 구매했고, 본인이 재밌게즐겼으면 되는데...


첫덧글에 언급된 다른이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라이딩의 모습에 신경 쓰는 거라 말씀하시는 분도 계신데
올시즌 제 경험은
'내가 좋아 헤머뎈을 타는데, 잘타지도 못하며 왜 저런데크를 타나??' 하는 시선이 더 많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말입니다요~ -_-

내돈주고 내가 타는데, 색안경좀 끼고 보지 마시라능~~~

MAKA롱

2014.03.13 10:02:58
*.175.122.204

공감 특히 내돈주고 내가 타는데 색안경 노노

야수파

2014.03.13 08:50:25
*.226.208.28

마음만올라운더인저는관심이없어요 절대 비싸서 그런거 아닙니다? --;;;;*'"~^#^♡♡

심야너굴

2014.03.13 09:00:58
*.92.147.189

나한테 직접 와서 "그따위로 탈 거면 해머덱 타지마!"라고 하지 않는 이상

남이 어떻게 보든 신경 쓰지 않습니다.

어차피 내 선택이니까 그냥 내 갈 길 갑니다.

조조맹덕

2014.03.13 09:41:20
*.152.121.107

댓글을 보면서 느끼는게... 사람들 생각은 역시 각양각색이군요. 다만 다른 사람 생각까지 절대인양
정의하고 결론짓는건 말도 안되는 웃기는 짓이군요. 제 보디빌딩 카페에 아는 동생은 휘슬러 바로 옆에 살아서
보드만 타다 온 녀석도 (당시 같이 타던 그 넘의 집근처 지인은 보드크로스 국가대표. 카시도 있는데 레벨 몇인진 모르겠음)
올초 용평에서 같이 타며, 제 데페 보더니 해머 관심 갖는 판인데요.
해머 관심 가지는건 단순하죠. 저의 주요이유이자 아마 상당수가 저와 같을거 같은데요.
알파인 넘어가긴 부담스럽지만 난 프리로서라도 라이딩..카빙을 잘 하고 싶다. 급사에서 고속으로 카빙으로 롱턴 함 땡겨보고 싶다.. 지금 가진 덱에서 한계를 느껴보고 있어서 상위를 원한다.. 뭐 이런 이유겠죠.
남들 눈이라... 하긴 좀 신경 쓰이긴 하죠. 해머타니깐 남들이 기대감을 쳐다보는게 신경 쓰여요.
전 걍 라이딩 잘할려고 탔고 일부러 구매 당시(작년 초)엔 아는 사람도 거의 없는 데크라 구매했는데 올해 대세 타는 바람에
누구나 아는 가장 유명한 해머가 되어서 무지 신경 쓰이더군요. 그리고 또한... 레저라...
레저는 레저인데 제가 위에 이야기한거 같은 한계나 더 위를 향한 욕구를 느낀다면 더 위로 가는게 맞습니다.
제가 하는 로드사이클이나 보디빌딩이나.. 자신의 한계 및 여유안에서 투자를 더 할수 있으면
언제든지 더 위로 가는게 당연시 되어 있고 그게 틀린건 아니죠.

사주전에

2014.03.13 09:45:59
*.243.5.20

설마 리프트 대기 하는데 뒤에서 치고들어와 데크 쳐놓고 "내껀 200 짜리야 물어내" 하는건 아닐런지...
대물을 올리던가 해야지,,,ㅋㅋ

무쌍직전영신류

2014.03.13 09:46:24
*.147.4.137

으어 댓글이 이리 심오하게 달릴줄이야.ㄷㄷㄷㄷㄷ

저의 의도는 그냥 다 지르자에 중점을 두었는데..

첫댓글의 중요성을 또한번 느끼네요.ㅜㅜ

심야너굴

2014.03.13 09:55:03
*.92.147.189

진리의 둘 다!

(오가사카 뽐이 왔어요...)

조조맹덕

2014.03.13 10:02:05
*.152.121.107

빨리 디아나 하러 이 헝글을 뜨세요.
아.. 나도 장비도 다 빼고 접었는데 미련이 남아서..(라기보다 심심해서 ) 짬 날때마다 서핑질.
봄엔 슬 모건이나 바셀..비비존 쪽으로 넘어가야겠음

별과물

2014.03.13 09:54:17
*.54.137.225

프리1 알파인1이 답.

알파인 부담스럽게 생각하지마세요. 장비도 요즘 저렴한데...

붓아웃 걱정해야하고 그거때문에 전향각을 40도 이상씩주는분들도 계시고 더비 올리는분들도 계시고

해머해드 쓰시는분들 바인딩 부츠도 거의 최상급만 쓰시던데..그돈이면 알파인 장비 맞추고도 남습니다. ㅎㅎ

심야너굴

2014.03.13 09:59:20
*.92.147.189

알파인 입문하고 싶은데 진입장벽이 너무 커요...

프리처럼 독학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고요.

장비가격 문제라기 보다 질러놓고 대책이 안서요.

강습을 받아야 하는지 ㅠㅠ

별과물

2014.03.13 10:04:47
*.54.137.225

알파인은 무조껀 카빙이란생각때문에 그런데..베이직턴 열심히 연습하시면 됩니다.

저 처럼 대충 알프리로 타도 되고요. ㅎㅎ

아스카론 들어가보시면 아실텐데 동호회분들도 좋으시고 진입장벽 높지 않습니다.

포텐터지네

2014.03.13 09:55:30
*.47.64.47

헤머헤드 저도 정말 타보고 싶네요 ㅎㅎ
남의 시선을 느끼고 싶어서가 아니라 프리와 비교해서 라이딩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너무 궁금해서요

BUGATTI

2014.03.13 10:10:07
*.2.48.26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장비라는게 능력이 되면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자기만족인데 말이죠...

일부 사람들이 자기는 능력이 안되서 못사고 있는데...남이 그걸 떡하니 사고...거기에 스킬이 안받쳐주니..
물어 뜯기를 하는거죠....

Ricky!

2014.03.13 10:21:30
*.192.224.204

ㅎㅎㅎ 닥라에 세번 모두 프리들고 나갔습니다~ ^^

해머는 옵션일뿐 대안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프리로 안되면 해머로도 안되는게 함정이죠..

장비빨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도와주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유럽서타다온보더

2014.03.13 10:31:43
*.214.196.16

2010년쯤 헤머헤드 보드에 대해서 글 썼던 사람입니다. 그땐 관심도 없어서 기억도 못할겁니다.
스폰서 라는게 있어요. 특히나 데크는 스폰서가 쎄요.
스폰을 받은 잘 타는 사람은 거저 받는거 아니죠 조건을 달죠 그 조건중 하나가 그 덱으로 타는 영상을 만드는 조건이 붙을
수도 있겠죠. 정말 관심 있었다면 2010년 부터 관심 갖아야죠. 스폰이 뿌려지고 마케팅이 들어가고 유행을 타자
너도나도 해머덱 사고 싶다는 휩쓸리는 풍조. 유행따라 가는게 바로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신경쓰는 겁니다.
모난돌은 정맞는다고 생각하니 남들 안하는건 안하고 유행되는것만 따라하면 유행이니 욕은 안먹고 자랑은 되고.

캐구가 유행하니 입고 다니면서 개성이라고 자위하고 유행 바뀌면 아마 버리고서 또 새로운거 따라가겠죠.
그게 타인에게 보여지는걸 신경쓰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그런분들은 타인에게 보여지는 매너와 에티켓도 그만큼 지켰으면 해요.

MAKA롱

2014.03.13 11:02:49
*.223.31.109

그런 분들이 어떤분들입니까? 거참 매너와 에티켓은 님부터 지키셔야 할듯. 몇분이나 남들 눈 때문에 해머를 구입할련지 궁금하네요. 다 자기 만족과 능력되서 쓰는거지요. 그리고 솔직히 해머로 낙엽을 하던 너비스를하던 트릭을 하던 무슨 상관입니까? 오지랍이 ㅎㄷ ㄷ 하군요. 이런 마인드를 가진것 자체가 남의 눈 신경쓰고 사시는 분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참고로 저도 해머로 낙엽합니다.

JussiOksanen

2014.03.13 11:07:50
*.101.22.215

앞서 쓰신 글의 표현에 오해가 있었는데... "남에게 보여지고 싶은"을 "유행"이라고 해석해도 된다면 글쓴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비단 그 이유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002년 처음 보드를 접하고 12년째 보드를 타고 있는데 헤머헤드형 프리덱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았습니다. 특히 몇년 전까지 나오던 헤머헤드들은 보드크로스 경기 목적의 굉장히 하드하고 컨트롤 힘들고 비싼 덱이 전부였지요... 근 3~4년 일본 보드 업체들을 필두로 몇몇 업체들이 프리용 헤머헤드덱에 편한 조작성을 가미하여 일반 보더들의 접근이 용이한 덱들을 만들어냈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인 수준까지 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사실 프리덱 고가 모델에서 조금만 더 보태면 살 수 있는 수준이 되었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현저히 낮아졌지요... 정리하자면 님 말씀대로 오래전 부터 프리용 헤머덱은 있었으나 대부분 보드크로스 선수용 스펙이었는데 반해 최근 헤머덱들은 1.긴 유효엣지 + 편한 조작성, 2. 합리적인 가격 (물론 still 높지만, 수요/공급 논리로 점점 낮아지리라 봅니다.)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사시고 그 성능에 대해 구두 전파되고 다시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불러왔다고 봅니다. 라이딩 위주인 저 같은 사람에게는 굉장히 긍정적이고 좋은 유행이라고 봅니다. 전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맘은 눈꼽 만치도 없습니다. 단지 지금 프리덱보다 더 편하고 예쁘게 카빙을 할 수 있게 해주기만 바랄 뿐...

조조맹덕

2014.03.13 14:22:06
*.152.121.107

흠...그렇게친다면 스노우보드가 한국에 첨 들어왔을때도..한국에 보드가 다른나라보단 늦게 들어왔는데
당시 좀 늦게..한 96년즘? 부터 보드를 타기 시작한 사람들은 남들 눈에 신경써서 타기 시작한게 되겠군요.

근데 윗분도 이야기했지만 해머헤드가 있다는건 알지만 보급이 많이 되고 실제로 많이 보고..그리고 결정적으로 정보를 좀 더 많이, 쉽게 접하게 되면서... 그제서야 사람들이 관심 가지고 접하는게 더 크다 생각합니다만...

파랭™

2014.03.13 10:52:16
*.23.211.230

해머 타구 싶어용. ㅠ ㅠ

맥일로리

2014.03.13 11:11:32
*.62.173.228

미안하다 실력도 돈두없는데 해머타서요

Nills

2014.03.13 11:28:28
*.218.226.57

해머가 잘 타져요~~ 스펙에 맞는 길이에 그립력... 저같은 뚱땡 덩치에겐 해머가 딱이네요.

leeho730

2014.03.13 11:43:22
*.124.114.114

아님 저처럼

프리1해머1알파인1 이라던가...

그런데 알파인도 세부화되어...

파우더1프리카브1익스카빙1 이렇게 되어버린 게 함정 ㅎㅎ

등짝스매슁

2014.03.13 18:09:28
*.201.78.234

경주용 하나 더 장만하셔야죵?!

leeho730

2014.03.14 01:53:41
*.62.204.77

맞네요 전 SL에 관심이...

워니1,2호아빠

2014.03.13 13:16:36
*.101.53.4

아우~
다행이네요
해머1, 프리(올라운드)1
가지고 있어서

지지아나

2014.03.13 13:21:44
*.206.116.18

죄송합니다....옥세스 프리탑니다ㅠㅠ

TeamFreeCS-풍마

2014.03.13 13:23:15
*.215.33.31

헤머도 보드고 노말도 보드고 알파인도 보드고 무엇을 타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타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모두다 편견을 내려 놓으시고 어차피 판데기에 엣지 둘러 놓은건 동일하고 자세 스타일 모두 자기만족이고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고 자신또한 다치지 않고 즐기면 돼는거 아닐까요 해가 거듭날수록 편견이 심해지는거같아 씁쓸하네요 수많은 오류와 수정으로 지금까지 왔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을 위해서는 내껏만 고집하는 아집보다 타인의 것도 존중하고 받아들여 접목도 해보는 도전 정신이야 말로 빠르게 발전하는 방법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TeamFreeCS-짐승

2014.03.13 13:41:59
*.236.47.31

저는 그냥 있는거 타요 -_-ㅋ;;; 가리지않아요~

판떼기에 맞춰서 타면되는거잖아요...

TeamFreeCS-풍마

2014.03.13 21:35:38
*.215.33.31

역시 짐승님ㅎㅎ 담시즌 지산에 신상가 16만원짜리 161 묻지마 데크들고 꼭 원정가겠습니다ㅎㅎ
시승해보시고 반하시면 안돼요~~~정말 재미있게 탈수 있는 데크 입니다ㅎㅎ 절대 반어법아닌 진정한 입니다

곤지암솔로잉

2014.03.13 14:12:45
*.62.169.110

취향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보드로 그냥 이것저것 하면서 타는사람은 프리

라이딩만 하겠다 이러면 해머

해머 사고싶은데 디렉셔널이라서 생각해보면 스위치로 털레털레 타는 재미도 반감 될거같고

해서 트루트윈 프리덱만 고집하고 있네요 ㅋ

유령™

2014.03.13 14:46:50
*.195.244.168

시승해보니 사지 않을수가 없었음..... ㅠㅠ

ooo_789368

2014.03.13 16:28:34
*.250.67.195

멋있어서 쳐다보는 사람이 많겠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눈 다 파고 다닌다고

알리치면 3Cm

2014.03.13 22:29:20
*.62.178.104

헤머탄다고 안되는 카빙이 되는건 아니던데요 오히려 프리탈때보다 더 어렵던디...너무 환상을 심어준듯 합니다만 그런데 헤머데크는 원래 보드크로스 전용데크 아닌가요? 보드크로스에 카빙이??? 제가 잘못알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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