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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되물음을 잠시 해봅니다. (묻답 아니에요..)


오다가다 알음알음 알게된 분들의 상당수가


신기하게도 IT쪽 일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중 개발자가 많았네요. 

(참고로 저도 IT. 개발자는 아니에요)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지...


뭐, 직업이 취미와 무슨 상관이 있겠냐만은


이상하게 많이 보입니다~

엮인글 :

rumk

2014.03.13 15:54:21
*.101.157.66

크아~!

밴드도 했었고(지금은 개점휴업?), 게임도 지금은 폰으로 깨작되는 수준으로 거의 안하지만 한때 미친듯이 달렸고...
피규어는 친구가 미쳐서 가격보고 포기...
여자사람만 아니네요. ~_~

뿌잉뿌잉

2014.03.13 16:36:37
*.30.202.239

헐.. 전 IOS개발자..ㅋ

rumk

2014.03.13 17:03:22
*.101.157.66

앱 대박 나시면 왁스 하나만..굽신굽신

달려라붕붕이

2014.03.13 16:38:59
*.249.191.10

서울의 직원 300명 넘는 모 IT 회사 다닙니다. 스키/보드동호회가 있는데 1년에 한두번 가는거 매회마다 한자릿수 모이고 그 중에서 제대로 타는사람 5명도 안됩니다. 즉, 저의 결론은 님이 IT니깐 주변에 IT를 보게 된다는 생각.

rumk

2014.03.13 17:02:25
*.101.157.66

제 주변에도 타는 사람은 없어요.ㅎㅎ

같이가요 게시판으로 만나서 같이 간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

아이스나인

2014.03.13 21:17:45
*.125.153.2

내 주변 IT업계 종사자 분들은 요리, 뜨개질 ... 하시던뎅 ㅋ

그런 그룹이 있음 전직하고 싶네요 ㅠ

rumk

2014.03.13 23:46:19
*.112.165.36

전 직장에서 뜨개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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