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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586
이럴수가...안되던 힐턴이 됩니다.
아무리 해봐도 안잡히던 힐턴 슬립이 데스페라도 딱 이틀만에 감이 오네요
아 이것이 해머의 힘이던가...
여러분 믿씁니까~아데~
판테라로 그렇께 힘을 쓰며 겨우 한턴한턴 말이가며 탓는데,
저절로 말리며 카빙이 되는 오토카빙기능~
심지어 날이 쫙 박혀서...안빠지기까지...헉
개인적으로 보드는 장비빨 영향이 적은분야라고 생각했는데...
이건머 저절로 된다는 표현이...똭
여러분 믿씁니까~! 지르세욧~!
( 163, 62, 18 -3, 레귤러, 오토카빙기능 on)
보드는 장비빨이라고 배웠습니다
난 왜 동영상처럼 안될까 하면서
주구장창 급사에서 턴터져서 사과쪼개기 당해가며 2년간 까이다가....
해머 시승데크 한번타고 뜨악하고 그 시간이 아까워 좌절한 1인 입니다.
안되던게 된다?
됩니다.
터져야 되는데 안터지고 버텨줍니다. 1초도 안되는 여유지만.... 여유를 줍니다.
자세를 잡을 수 있고 강습때 배운 내용을 적용할 수 있는 찰나의 여유를 줍니다.
시선을 체크하고 기울기를 체크하고 프레스를 줄 준비를 할 여유를 부여받습니다.
천번이고 만번이고 보았던 동영상에서 하중이동을 하는 움직임 고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안정감을 따라해 봅니다.
글쓴이의 심정 공감하고 남음이 있습니다.
0.1톤에 육박하는 몸땡이를 가지신 분들은 공감할 거라 봅니다. ㅋㅋ
주구장창 급사에서 턴터져서 사과쪼개기 당해가며 2년간 까이다가....
해머 시승데크 한번타고 뜨악하고 그 시간이 아까워 좌절한 1인 입니다.
안되던게 된다?
됩니다.
터져야 되는데 안터지고 버텨줍니다. 1초도 안되는 여유지만.... 여유를 줍니다.
자세를 잡을 수 있고 강습때 배운 내용을 적용할 수 있는 찰나의 여유를 줍니다.
시선을 체크하고 기울기를 체크하고 프레스를 줄 준비를 할 여유를 부여받습니다.
천번이고 만번이고 보았던 동영상에서 하중이동을 하는 움직임 고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안정감을 따라해 봅니다.
글쓴이의 심정 공감하고 남음이 있습니다.
0.1톤에 육박하는 몸땡이를 가지신 분들은 공감할 거라 봅니다. ㅋㅋ
음..? 홍보는 스폰 영상정도 아닌가요? 제가 1213 구매한 작년 2월초만해도 거의 없었습니다.
자료도 거의 없어서 네이버 카페에 쓰는 소수 유저정도밖에...그래서 엄청 고민했지만 희소성면이 더 끌려서 구매한것도있구요. 카빙에는 확실히 좋다는 말과 함께..
근데 13 시즌 오프할때 예약 구매한 사람이 많다 이야기 들었고..(담 시즌 데페 가는 사람이 나 주위에 많아서 다른거 간다 같이..) 시즌 시작하니 여기저기 많이 보이긴 하던데.. 제 데크다 보니 유심히 검색했지만 딱히 홍보랄만한건 못 본거 같은데요.. 영상 빼구요. 영상이야 스폰 라이더니 당연한거겠지만..
자료도 거의 없어서 네이버 카페에 쓰는 소수 유저정도밖에...그래서 엄청 고민했지만 희소성면이 더 끌려서 구매한것도있구요. 카빙에는 확실히 좋다는 말과 함께..
근데 13 시즌 오프할때 예약 구매한 사람이 많다 이야기 들었고..(담 시즌 데페 가는 사람이 나 주위에 많아서 다른거 간다 같이..) 시즌 시작하니 여기저기 많이 보이긴 하던데.. 제 데크다 보니 유심히 검색했지만 딱히 홍보랄만한건 못 본거 같은데요.. 영상 빼구요. 영상이야 스폰 라이더니 당연한거겠지만..
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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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진리입니다. 좋은데크 일수록 더 불안정한 자세에서도 엣지그립을 잡도록 도와주는거죠. 뭐 쥐뿔 암꺼도 안되는 사람한태 줘봐야 낙엽밖에 못하는건 똑같습니다. 다만 할랑말랑한 사람한태 주면 신세계일거에요. 참된 신세계는 아닐태지만요. 맛은 보게 해줄태지요. 그리고 데페를 하므로써 포기해야하는 부분도 많겠지요. 길고 딱딱하니까 모글도 불리하고 파크도 불리하고. 그만큼 라이딩쪽으로 유리하게끔 설정을 했으니 당연한겁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얼리엣지 체인질 실력이 아닌 데크빨로도 버티게 해주는거지요. 이렇게도 말할수 있겠내요. 아무리 실력이 되더라도 이순간엔 엣지첸지가 불가능해!! 그러나 해머사용하면 그순간에 엣지첸지해도 버텨준다 이말입니다. 왜냐. 유효엣지도 엄청길고 엄청 딱딱하거등요. 전 저한태 짧던 149 펀킹크쓸때가 가장 신세계였습니다. 안되던 최단거리 숏턴이 되게해주었거등요. 이것처럼 자기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에 유리한 데크쓰면 그만큼 신세계를 느낄수 있는거죠.
헉 특정 상표를 언급해서 아차...싶었는데 이렇게 논란을 유도할줄이야..
죄송합니다~ 특정상표 언급은...신중하지 못했네요
일단 코오롱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구요 그냥 데크한장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오버해서 찬양만 한것 같은데...내심은~ 더 찬양해주고 싶었어요
수없이 보던영상의 자세들이 저에게는 시도조차 할 틈도 없었던거죠
몸무게가 0.1톤에 육박하다보니 너무저속이면 아예 불가능에...
조금 경사로 가면 터져버리기 일수니
고관절테크닉이건, 외경테크닉이건, 체중이동테크닉이건 머 이건 나의 이야기가 아닌거였던거죠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윗분 말씀대로 찰라의 시간을 조금더 벌어주고 여유를 확보해주니
먼가가 보이기 시작한거라 할수있겠네요...
먼가 여지가 보이기 시작할때의 그 축복 받은 느낌...
그 영적으로 축복받은 느낌을 글로 표현하고자 하자 이런 사태를...
죄송합니다~ 특정상표 언급은...신중하지 못했네요
일단 코오롱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구요 그냥 데크한장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오버해서 찬양만 한것 같은데...내심은~ 더 찬양해주고 싶었어요
수없이 보던영상의 자세들이 저에게는 시도조차 할 틈도 없었던거죠
몸무게가 0.1톤에 육박하다보니 너무저속이면 아예 불가능에...
조금 경사로 가면 터져버리기 일수니
고관절테크닉이건, 외경테크닉이건, 체중이동테크닉이건 머 이건 나의 이야기가 아닌거였던거죠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윗분 말씀대로 찰라의 시간을 조금더 벌어주고 여유를 확보해주니
먼가가 보이기 시작한거라 할수있겠네요...
먼가 여지가 보이기 시작할때의 그 축복 받은 느낌...
그 영적으로 축복받은 느낌을 글로 표현하고자 하자 이런 사태를...
하지만 극단적으로 라이딩에만 특화를 하다보니 다른건 다~ 포기해야 합니다.
슬턴...되기야 하겠지만... 잘 안됩니다. 버스를 몰고 다니는 느낌?
파크...둔덕만 몇번 뛰어봤는데... 아 이건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생각 바로 듭니다. 그냥 철판 같아요
그트...원래 못하지만...그냥 불가능하게 느껴집니다(신택호 그분은 합성일거에요~~)
돈 ...너무 비쌉니다(원래 극간의 성능을 쪼금 끌어올리면 가격은 두배가 되는거죠)
왁싱... 3번타면 바닥 허예집니다.
무게...너무너무 무겁습니다 두꺼운 판유리 들고 다니는거서 같습니다.
시선...이니 비싼거 타면서 그것 밖에 못타?
슬턴...되기야 하겠지만... 잘 안됩니다. 버스를 몰고 다니는 느낌?
파크...둔덕만 몇번 뛰어봤는데... 아 이건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생각 바로 듭니다. 그냥 철판 같아요
그트...원래 못하지만...그냥 불가능하게 느껴집니다(신택호 그분은 합성일거에요~~)
돈 ...너무 비쌉니다(원래 극간의 성능을 쪼금 끌어올리면 가격은 두배가 되는거죠)
왁싱... 3번타면 바닥 허예집니다.
무게...너무너무 무겁습니다 두꺼운 판유리 들고 다니는거서 같습니다.
시선...이니 비싼거 타면서 그것 밖에 못타?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ㅋㅋㅋ
국민해머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