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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노스웨이브 디케이드 한시즌 사용 했구요.
부츠를 새로 사야할 상황이라.. 비슷한 플렉스를 찾고 있는데.
32 팀투와 노스웨이브 디케이드를 비교 했을때 플렉스가 비스무리 한지요??
그리고 팀투는 발이 편한지요??
디케이드는 제 족형에 안 맞는건지..
몇시간 신으면 발이 저려서.. 스케이팅도 못하고 그랬거든요..
2014.03.17 14:55:31 *.218.226.57
팀투가 좀 더 발볼의 여유는 있는데 길이는 첨 신으면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곧 맞춰지구요. 플렉스는 비슷한데 끈부츠가 하루종일 타도 좀 더 타이트함을 유지해 주는 느낌이 있구요. 저는 디케이드의 끈풀림과 끝이 지나가는 금속 롤러들이 발등을 압박해서 불편하더군요.
2014.03.17 15:05:06 *.66.181.202
디케이드 발목 부분 풀림 현상과... 금속 롤러의 압박 동감합니다.. 바인딩 앵클 스트랩 위치 잘못 잡으면 부츠의 금속 롤러가 발등을 압박하는 경우도 있더구만요..
부츠만 신고 돌아다니면 별 불편함이 없는데.. 바인딩 채우고 라이딩 하다보면. 발등이 너무 아파서... 흑흑
바인딩은.. 이번 시즌에 드레이크 리로드 하고 버튼 카르텔... 써봤는데.. 타다보면 발 아픈건 마찬가지네요..
저주받은 족형인가.. 봅니다.
2014.04.24 07:55:17 *.145.253.65
부츠는 신어보는게 답인듯...
좋다해서 인터넷주문에 낭패보는경우가
끈부츠가 좋긴좋지요?
팀투가 좀 더 발볼의 여유는 있는데 길이는 첨 신으면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곧 맞춰지구요. 플렉스는 비슷한데 끈부츠가 하루종일 타도 좀 더 타이트함을 유지해 주는 느낌이 있구요. 저는 디케이드의 끈풀림과 끝이 지나가는 금속 롤러들이 발등을 압박해서 불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