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디뎌...울 따님이 오늘 오후에 태어났네욧///
눈도 크공... 머리숱도 많고 이뻐욧...
앞으로 이뿌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제 딸바보가 되는 건가요.ㅋㅋㅋ
울와이프님아 고생 많았어.... ^^;;
2014.03.19 12:48:59 *.226.206.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