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신사들의 광고를 보면 데이타 전송속도 와 사용범위에 총력을 기울이는것으로 보입니다.
음악은 1초면 다운로드 되고,  산간벽지 어딜 가든  인터넷이 초고속으로 접속된다고 떠들어 됩니다.
음악다운로드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산간 오지에서는 인터넷 사용을 좀 못한다 해도,..
통화가 갑자기 불통되는 기초적인 사고 예방과,  고객들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운영하는게
더 중요한것이 아닌지..   손에 들고 다니는 건 최신형 스마트 폰이지만  정작 우리가 받는 서비스는
무전기 만한 초기 핸드폰 들고 다닐때 보다 더 못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