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지금 막 소셜에 올라와있는 하이원패키지를 카드로 긁었습니다.. 3월들어 주말만 되면 약속의땅이 저를 불렀지만..
같이갈 사람이 없어서(혼자가기에는 경비의 압박이;;).. 2월말이 막보딩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한형 꼬시기 성공..
용평으로 갈려했으나 하이원 타시즌권자 무료에 혹해서.. 하이원으로 경로변경.. ㅎㅎ
벌써부터 설레네요.. 오늘 야간타고 내일 오전권탈거니깐 설질도 나름버텨줄것같고.. ㅋ
다들 막보딩 안보하시구요..